2010년 02월 11일
꿈이라면
깨고 싶다오.
총리라는 분이 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를
집에서 봤다고 자랑질을 하시는 세상.
정동영이 다시 민주당으로 복당하고,
복당녀 박근혜와 대권을 다투게 될거라네.
진정 이것이 꿈이였으면....

# by | 2010/02/11 00:14 | 그냥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5)


# by | 2010/02/04 23:39 | 퍼 온 사진 | 트랙백 | 덧글(5)

# by | 2009/11/15 15:19 | 그냥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11/14 17:51 | 야생화 | 트랙백 | 덧글(2)
세상 돌아가는꼴, 웃을 일 없고 스스로 무력해지고 짜증만 나는 요즘 루저녀가 나를 웃게 만들어주고 있다.
어느 진지하신 분이 4대강 삽질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인데 이런 글이나 쓰고 읽고 참 머리통들이 비었다는
덧글을 보기도 했지만... 너무 진지하면 이 시기에 살아 남을 수 있겠습니까요?
우리 집안에 그러니까 나와 아주 가까운 친족 한분 중에
180 cm가 훌쩍 넘는 루저사람ㅅㄲ가 하나 있어, 요즘 대세인 루저 떡밥을 물어 본다.
키가 180을 훌쩍 넘기고 다들 잘 생겼다고 하는... 일단은 외모에서 킹왕짱에 속하는 녀석이 계시다.
뭐가 잘못되어서인지 알 수 없지만 도무지 공부하고는 담을 쌓고
찌질이 같은 놈들과 어울려 다니며 인생 몽땅 소비하신 분이다.
아버지가 돈을 많이 버시고 어머니가 철딱서니가 없어서 그 분의 못난 짓을 부채질한 면도 많다.
한때는 모델을 하시겠다고 돈 꽤나 날리셨지만
지금은 그저 부모, 형제 등꼴이나 쪽쪽 빨아대면서 사건 사고를 지치지도 않게 치시면서 살고 계시다.
아마 평생 진행형일거다.
그런 분들 주변엔 또 여자들도 많더라는 사실이 나로서는 신기하지만... 물론 골빈녀들이지만
이 루저사람이 결혼할 당시만 해도 외모 출중하고 돈 많은 집 도련님이었다.
그 중에서 키도 크고 예쁜 여자분을 하나 골라 결혼이라는 걸 하고 딸도 하나 낳아 살고 있다.
사업한답시고 집안 돈 다 날리면서 부부 둘다 사이좋게 백수 주제에
임신했다고 좋아라 할 때...
참, 더럽게도 책임감도 없는 놈년이라고 욕을 했던 기억이 남는다.
만나기만 하면 징징거리면서 남편 흉을 보지만
정말 신기한 것은 이 여자 분은 아직도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잘못된건지를 모른다는 거다.
부모의 멋진 외모를 타고 나서 딸 아이도 키가 크고 예쁘다.
주변에서 모두 예쁘다고 하고 당연히 본인도 그렇게 알고 있다.
이 골빈 엄마라는 분은 지딸을 공주로 키우고 있고 연예인을 만들고 싶어 한다.
자기나 남편이 왜 이렇게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인생의 되돌아 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랑 똑같은 개념을 가진 딸을 만들고 있는 것처럼 나에게는 보인다.
그래서 보고 있으면 무서워진다.
물론 개념도 충만하고 자신의 전문적인 일을 할 정도로 공부도 잘 하고
그리고 아주 예쁘면 더 바랄 것을 없겠고 아마 그들도 그것을 꿈꾸고 있겠지만
세상사 그렇게 다 좋을 수는 없는거는 분명한건데.
이궁 ㅠㅠ 모르겠다. 남의 자식 인생에 대한 거니까 그만 흥분해야 할 거 같다.
남자 키 180 이하는 패자 운운했다는 여대생 때문에 인터넷이 시끌시끌하지만,
이 부부가 살아 가는 걸 보노라면
나는 오히려 이런 생각을 가진 젊은 여자들이 참으로 불쌍해 보인다.
돈도 그렇다.
돈이란 ... 정말 덧 없다는 거 아실런지 모르겠다.
대재벌 정도 되는 재력이라면 모르겠지만
집 몇채는 속썩이는 자식 하나 있으면 금방 날릴 수 있다는 사실을
골 빈 처자들이 아실런지 모르겠다.
하기야 180 이하 보다 아내를 패는 남자가 차라리 더 낫다라는 취지의 말도 했다니
정신줄을 놓은 년들이라는 욕을 먹어도 할 말은 없겠다.
남자 인간들 너희들도 ... 너희들이 더 여자 외모 따지고 ㅈㄹ 이잖아 ! 라고...
남녀 대결로 가지 말자.
사실 이게 한두가지가 얽힌 문제가 아닌건 누구가 아는 사실이고,
어느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지울 수 있는 문제도 아닌거잖아.
다만...
누구나 하루는 24시간이고 비슷비슷한 지능을 가지고 살아 가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외모에만 신경 쓴다면
머리랑 가슴은 어떻게 되겠는가 ?
그저 상대방의 외모와 재력에만 신경을 쓰다가 놓치게 되는게
무엇인지 각자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해서...
물론 나에게 하는 말이다.
웃자고 덧붙이면
나는 여자사람 루저다.
키도 아주 작고 가슴도 작고... 가슴... 이 단어를 보면 눈물나려고 한다.
여자 가슴 가지고 뭐라 하지 말란 말이닷 !!!!



# by | 2009/11/13 00:32 | 그냥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4)

# by | 2009/11/07 23:57 | 그냥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2)


# by | 2009/11/04 23:11 | 그냥 이야기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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